안녕하세요^^ 35년에서 23년을 문세아저씨의 노래로 살았다해도 모자람이 없는 제가 이제야 이런 곳에 가입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ㅎㅎ 주책스럽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문세아저씨 노래가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안녕하세요^^ 35년에서 23년을 문세아저씨의 노래로 살았다해도 모자람이 없는 제가 이제야 이런 곳에 가입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네요 ㅎㅎ 주책스럽기도 하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문세아저씨 노래가 그리워지는건 왜일까요^^
친정어머니께서 노래를 아시고 굉장히 세련되신 분같네요~~*^^*
마굿간에 오신것을 주책스럽거나 부끄럽게 생각하지 마시고 아주아주 당당하게 생각하세요~~ㅋㅋ
앞으로도 마굿간에 자주 들리시면 아마도 많이 행복해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