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제서야 들어오네요 20년이란. 세월이 걸렸으니. 넘. 하죠...대학시절의. 가슴앓이를 아침에 틀어놓곤 했는데. 우리딸이 넘 좋아하게됐어요.오늘. 딸과 함께 맘껏 즐기다. 왔어요.다음달에 유학길에. 오르는 아이의. 손을 잡고 울다. 웃다 .참으로. 행복하다
안녕하세요..이제서야 들어오네요 20년이란. 세월이 걸렸으니. 넘. 하죠...대학시절의. 가슴앓이를 아침에 틀어놓곤 했는데. 우리딸이 넘 좋아하게됐어요.오늘. 딸과 함께 맘껏 즐기다. 왔어요.다음달에 유학길에. 오르는 아이의. 손을 잡고 울다. 웃다 .참으로. 행복하다
어제 서울 공연을 따님과 보셨나 보네요~
얼마만큼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하늘~땅~바다~만큼요~~하고 저에게 말씀을 하시는것 같네요~*^^*
유학가는 따님께 이번에 받으신 "문세쌀"로 따뜻한 밥해주시면 좋을것 같고요~~
그리고 제 생각인데요~~
빨간 주머니에는 소지품 넣어서 주심..좋을것 같네요~
주머니 볼때마다 "문세오빠"생각.."엄마생각"~~ㅎㅎ
따님과 예쁜 추억도 많이 많이 만드시고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