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곳 저곳을 헤매다 결국 제대로 찾아와서 문안인사 드립니다.
서울에 거주하고. 이문세님의 곡을 너무 좋아하는 70년생 김종배라고 합니다.
마굿간 식구가 된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모든 자리에 언제나 함께 할 수는 없지만. 항상 모든님들과 같이 한다는 마음으로 주변에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문세님과 더불어 마굿간 식구들께 수줍게 인사드려요~
사진도 올려야 하나요?
올려야 한다면 다음 기회에 올리도록 할께요!!
모든 자리에 언제나 함께 하실수는 없으시겠지만요~~틈나시는대로 마굿간에
오셔서 이방저방을 보시면 넘 즐겁고 행복하실겁니다~~^^
사진은 자율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만~~올리시면 좋죠~~*^^
이 추운겨울 마굿간에서 따스함을 많이 느끼시고요~~
오늘 하루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