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2년 설날 아침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세 오빠 팬이 된지 벌써 20년이 넘었어요~
중학교때 처음으로 갔던 오빠 콘서트가 생각나요~힐튼호텔 컨벤션센터를 물어물어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콘서트 기다리면서 중학생이었던 저를 주위에 언니,오빠들이 잘 챙겨줬었는데~(혼자갔었거든요)
벌써 20년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콘서트에서 오빠노래들으며 힘을 얻곤 했는데~ 이렇게 늦게 나마
마굿간 식구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마굿간 가족이 되신것을 진심으로 측하드립니다...
일상생활이 지루하시거나 쉬고 싶으실때 마구마구
마굿간에 들리시면 많이 즐거우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