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지금 그 질풍노도시기의 아들을 둘이나 키우며 다시 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안식을 찾는 일인이랍니다.
수줍고 뭘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서로 잘 지내보아요...
인사드려요...반갑습니다^^
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고,
지금 그 질풍노도시기의 아들을 둘이나 키우며 다시 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며
마음의 안식을 찾는 일인이랍니다.
수줍고 뭘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서로 잘 지내보아요...
인사드려요...반갑습니다^^
문세오빠와 우리들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들둘" 키우시면서 속터지실떄나~~요즘처럼 열대야로 잠못이루실떄~~등등
마굿간에 들리셔서 이방저방을 들여다보시면 너무 재미있으셔서 날밤 새우시겠죠~~ㅎ
마굿간에 머무시는 시간 만큼은 모든것 다 잊으시고 하늘만큼~~땅만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