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님의 주옥같은 노래를 듣고 꿈, 사랑, 희망을 품고 살아왔네요 같은 시대에 태어나주셔서 감사드립니다(문세님 부모님 홧팅!!) 매년 공연장에서 뵙지만 용기내어 팬클럽에 가입합니다 인사드립니다
살아가시면서 일상생활이 살짝궁 지루하시거나~그냥 심심하실떄~등
마굿간에 오셔서 여기저기 들여다보시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날밤을 새우실수도 있으실겁니다.*^^^*
동훈님~~마굿간에 머무시는 시간 만큼은 모든 복잡한거 다잊으시고
하늘만큼~~~또~~~하늘만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