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밤에 이문세오빠의 노래가 너무 간절해서 늦은 시간에 노래를 들으며 마굿간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문세오빠의 노래는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오랜만에 감성에 젖어
소녀같은 마음이 되는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가을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밤에 이문세오빠의 노래가 너무 간절해서 늦은 시간에 노래를 들으며 마굿간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이문세오빠의 노래는 참 마음이 따뜻해지고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오랜만에 감성에 젖어
소녀같은 마음이 되는 것 같네요..*^^
저도 문세오빠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특히 시를 위한시....
마굿간에도 자주 들리시어 많이 행복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