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며 매일 CD로만 오빠 목소릴 듣다가
12월30일. 딸래미 생일인데도 내 몰라라하고
남편과 오빠 콘서트 갔다왔습니다.
직접 가서 들으니 CD로만 듣는거랑은 차원이 달랐어요.
넘넘 좋았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여운이...
그날만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공연대 선물로 주신 햅쌀로 다음날
울공주에게 맛있는 아침밥 해 주었습니다.
오빠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라고.ㅎㅎ
운전하며 매일 CD로만 오빠 목소릴 듣다가
12월30일. 딸래미 생일인데도 내 몰라라하고
남편과 오빠 콘서트 갔다왔습니다.
직접 가서 들으니 CD로만 듣는거랑은 차원이 달랐어요.
넘넘 좋았습니다.
아직까지도 그 여운이...
그날만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입가에 미소가 가득.
행복하답니다.
그리고 공연대 선물로 주신 햅쌀로 다음날
울공주에게 맛있는 아침밥 해 주었습니다.
오빠에게 감사하게 생각하라고.ㅎㅎ
콘서트 갔다 오신거는 정말 잘하신거예요~~
생일은 전후로 챙겨줄수 있지만~~공연은 날짜는 딱 정해져 있거든요~~ㅎㅎㅎ
저가 나쁜 엄마인가요~~
그리고요~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CD로 듣는거랑~~문세오퐈 바라보면서 노래 들으시는거랑은 정말로 차원이 틀리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