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비해 조숙했던 저에게는
신승훈도 이승환도 아닌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일찌기 데뷔하시고 명성을 떨치시던
그분!!!
이문세님의 노래 한 곡에 초등학교 4학년 88년부터 팬이기 시작했답니다.
세월이 흘러 대학생이 되고 문세님 독창회를 시작으로 동창회 원주 공연 안동 공연
조용히 혼자 다녔었죠..
안동 공연에 엄마를 모시고 갔는데..
이젠 엄마까지 문세님의 매력에 푹 빠지셨지 뭡니까
붉은 노을 대구 공연으로
연말에 더 행복해질것 같습니다..
열심히 활동 하겠습니다
남녀노소..어느 누구가 보아도 행복하고.아름다운 공연입니다~~*^^*
마굿간에도 자주 들리셔서 더욱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