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36세 주부랍니다.
12/30 엑스코 대구공연 넘 즐겁고 행복하게 봤어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너무 아쉬웠어요...
요즘 콘서트 보고 난후에 문세 오빠? 한테 푹 빠졌어요. ^^
마음이 넘 따듯하신 분 같아요. ^^*
고등학교때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들으면서 공부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저는 대구에 사는 36세 주부랍니다.
12/30 엑스코 대구공연 넘 즐겁고 행복하게 봤어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 너무 아쉬웠어요...
요즘 콘서트 보고 난후에 문세 오빠? 한테 푹 빠졌어요. ^^
마음이 넘 따듯하신 분 같아요. ^^*
고등학교때 "별이 빛나는 밤에" 라디오 들으면서 공부했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
문세오빠님께~~푸욱 빠지셨군요~~
이곳 마굿간에서는 요것을 "문세앓이"라 합니다~~*^^*
하지만~~누구나 한번씩 거쳐가는 과정이오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없으시고요~
문세오빠 글터에 가셔서 "새내기 생활백서"읽으시고요~
서경원지역방에 가셔서 임연순지부장님이 쓰신"문세앓이" 보고서 읽으시면
마굿간에 머무시는 동안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추운겨울 마굿간에서 따스함과 행복감을 느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