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갑습니다.~~^^
어릴때는 문세오빠 노래가 그렇게 좋은지 몰랏어요.
나이가 들수록 문세오빠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은거에요~ 꺄악
콘서트 가고 싶어서 벼르다가 친구들과 다녀온 콘서트
너무 행복하고 좋앗어요~ 갑자기 노래를 듣다가 눈물이 핑 ㅎㅎ
문세오빠! 정말 열심히 노래하시고
공연보러 온 한사람 한사람을 배려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마음이 참 따뜻햇습니다.
마굿간 가족이 되서 기분이 넘 좋네요~
앞으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실신들 하였다는 그 곳에 계셨군요?
넘 좋죠?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찾아갈 수 있는 육체의
건강함을 갖고 있어 감사함을 알게 해주는 그런 공연입니다.
그가 있어 행복해지는 우리,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