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이문세님의 창원공연을 보고 이렇게 마굿간 출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큼,싱싱,발랄,신선,추억 모든 수식어를 접어 두고
저는 한마디로 ~오빠 너무 귀여워~ 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중년으로 보이는 많은 방청객을 모신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성실해 보이고,최선을 다 한다는 느낌이었어요.
흰색 팬츠가 그렇게 어울리고 멋져 보일 수가.....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지난 10일 이문세님의 창원공연을 보고 이렇게 마굿간 출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큼,싱싱,발랄,신선,추억 모든 수식어를 접어 두고
저는 한마디로 ~오빠 너무 귀여워~ 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중년으로 보이는 많은 방청객을 모신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이 너무 성실해 보이고,최선을 다 한다는 느낌이었어요.
흰색 팬츠가 그렇게 어울리고 멋져 보일 수가.....ㅋㅋㅋ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 합니다~~~
그쵸~~~오빠 너무 귀엽죠~~*^^*
거기다가 성실해 보이시고 항상 최선을 다하시죠~~~
저도 태선님..말씀이 맞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당~~~
근데요~~중년이 아니고요~~우리 평균나이는 20대 후반입니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