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동네 부유한 형집에 자주 놀러가곤 했는데..
언제나 거실 한켠에서 흘러나오던 노래를 자주 들으며 지냈었죠..
세월 흘러 고교무렵 도시로 나와 시내의 작은 골목을 지나가다..
지금은 거의 사라져버린.. 오디오 가게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소리를 듣게되었고..
그제서야 어느분의 노래라는걸 알게 되었었죠..
바쁘게 살아가다 인생의 자그만 여유가 생겨 이렇게 인사한번 올려봅니다..
그동안 그랬듯 앞으로도 많은 힘이 될 노래를 들려주시기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문세어퐈와 우리들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상생활이 조금 지치시고 힘드실떄~등
마굿간에 들리셔서 이방저방을 들여다 보시면 많이 즐거우실거고요.
마굿간에 머무시는 동안 만큼은 모든 근심 걱정 내려 놓으시고
하늘~~땅만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글고~~"분노"가 사람을 지치게 한다~~이 말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