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여수 여요. 오늘 이곳에 오셔서 온 열정을 다 받쳐서 노래하셔서 열심히 소리지르다가 ... 바로 가입입니다.. 늘 듣는 말이겠지만 너무 멋졌어요. 제가 소나무 밑에서 손 열심히 흔들었는데...
문세오빠와 우리들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일상생활이 살짝궁 지치실떄나~~지루하실떄~~등등
마굿간에 들리셔서 이방저방을 들여다 보시면 많이 즐거우실거고요.
마굿간에 머무시는 시간 만큼은 하늘~땅만큼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