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해 동안 문세님과 문세님의 곡을 사랑했지만 이렇게 같은생각과 맘으로 뭉쳐진 공간에 한식구가 됨을
무척 감격스럽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좋은음악 많이 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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