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캐나다에 사는 22살 김태욱이라 합니다. 2000년도에 캐나다 이민와서 2008년 처음 한국방문...그리고 이문세씨의 음악에 처음 접했죠. 저는 한국에서 오래살지도 안았고, 이문세 아저씨가 활동하던 시기에는 갓난아기 정도 밖에 되지 안았습니다. 하지만 이문세 아저씨의 노래를 들으면 고국이 그리워진다고 해야할까...저도 음악인으로서 이문세씨의 감정이 느껴집니다.
Anyways, I would love to see Lee Moon Sae in concert, and I hope to make some great connections here.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고국이 그리워질떄~문세오빠의 노래를 왕창 들으시면 좋을것 같네요.*^^*
외국생활하시면서~~조금 지치시거나~한국이 사무치게 그리울떄
마굿간에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마굿간에 머무시는 동안에는 모든 근심걱정 내려 놓으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