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김장 행사에 잘 댕겨왔습니다...
마음은 절실했지만 평일이라... 또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오신 천국방 가족 여러부운~
마음은 이미 받았습니다^^
이분은 이번에 바뀌신 복지관 팀장님이십니다... 짝짝짝~
저도............두번째 뵈니 반갑더군여...^^
대경방에 박옥 누님께서 작은 정성을 보내주셨습니다...
이는 저희 천국방 어르신들이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월 6일 복지관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 행사를 합니다...
참석 가능하시거나 희망하시는 분은 제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단, 참가 자격은 천국방에 꾸준히 나오시는 가족에 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