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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8 00:38

[떵향기] 왜 갑자기~~~

2012.08.18 00:38 조회수 1676

매장 끝나고 늦게 돌아온 이시간

왜 갑자기 울컥 하지^^

 

그래서 마굿간은 참 좋아~~

늘 나의 친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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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나 갈꺼라 믿자.

늘 그랬던 것 처럼~~~

그리고

웃는다^^

 

 

  • profile
    해바라기소녀 2012.08.18 01:27
    잘 지나갈꺼에요..모든고통은 지나고나면 다 순간이었던듯해요..
    그래서 살아지는거겠죠.^^
    민미언니!아자아자!
  • ?
    바라기 2012.08.18 10:57
    민미애 화이팅!!!
    늘~~~웃는 모습이 예쁘더라.
    그래서 웃을 일이 있지 않을까???
  • ?
    귀여운도깨비 2012.08.18 10:57
    아침밥 해먹고 쌓여져 있는 그릇들 보고 있는 이 순간
    난~~~왜 갑자기 울컥하지?

    그래도 마굿간은 참 좋아~~
    나의 쉼터이니까

    잘지나 가겠지
    그릇 팽기치는 일이 없기를~~~
    그래도
    꺠끗해진 그릇들을 보면 뿌듯하지..*^^*
  • ?
    티라미슈 2012.08.18 18:47
    미애야..
    잘지나갈거라 믿고
    늘 그랬던거처럼..
    활짝~웃어봐~~^^
    홧팅^^!!!
  • ?
    은주 2012.08.18 22:26
    저 새내기 입니다.
    저두 그럴때 많은데..
    힘내세요,.
  • ?
    뮤즈 2012.08.19 17:50
    언니 아자아자!!
  • ?
    행복천사 2012.08.20 11:31
    마굿간 식구들과 함께 힘내고... 화이팅~~~
  • ?
    지욘 2012.08.21 19:18
    누가 그랬쪄...다 나오라그래~
  • ?
    진주엄마 2012.08.21 20:53
    이것 또한 지나가리....
    살면서 우째 웃을일만 있겠나.....
    다 뒤져보면 똑같다하더라...
    그래도 나만 힘든것같은것 같아....
  • ?
    순수 2012.08.24 22:46
    나도 힘들때 더 보고프고 생각나고 의지되고 그러더라ᆢ
    낼 만나서 모두 다ᆢ날려버리자~~♥
  • ?
    늘하늘처럼 2012.08.31 11:52
    새내기입니다.
    저도 요즘 그렇습니다....
    매일처럼 밤잠을 설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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