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를 듣는데
붉은 노을이 들리면서
워빠 목소리
"10월에 만나요" 였나
sbs 라디오 광고였고요
sbs TV 늦은 10시 넘어서
보고 있는데
자막이 나옵니다
반가웠어요
더위도
장마도
코로나도
다 잘 보내고
가을이 오면
웃는 얼굴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 뱀수언냐
센스는
여전하군요 ㅋ
납치되었군요
본인도 모르게...
남들도 모르게...요 ㅎ
라디오를 듣는데
붉은 노을이 들리면서
워빠 목소리
"10월에 만나요" 였나
sbs 라디오 광고였고요
sbs TV 늦은 10시 넘어서
보고 있는데
자막이 나옵니다
반가웠어요
더위도
장마도
코로나도
다 잘 보내고
가을이 오면
웃는 얼굴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 뱀수언냐
센스는
여전하군요 ㅋ
납치되었군요
본인도 모르게...
남들도 모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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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를 넙치로 인식한 제 먹성을 찬양하며... 그날 넙치회 한판 떠가렵니다... 10월아 어서오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