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배경 음악 지난 먼 여행 너무 반갑네요.. 8집 중 제일 좋아했던 노래 중 하나였죠.. 처음엔 좀 낯설지만, 이문세 음악이 그렇듯 들을 수록 중독이 되는 그런 음악
8집, 11집의 노래들도 콘서트에서 한곡씩 불러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비가 오면 좋겠네, 내 마음속의 너를, 지난 먼 여행, 침묵속의 나...
오랜 세월 뒤에도 두고두고 들려질 정말 많은 숨은 명곡들도 꼭 대중들에게 더 소개되고 재해석 되어야 합니다.
유튜브 배경 음악 지난 먼 여행 너무 반갑네요.. 8집 중 제일 좋아했던 노래 중 하나였죠.. 처음엔 좀 낯설지만, 이문세 음악이 그렇듯 들을 수록 중독이 되는 그런 음악
8집, 11집의 노래들도 콘서트에서 한곡씩 불러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비가 오면 좋겠네, 내 마음속의 너를, 지난 먼 여행, 침묵속의 나...
오랜 세월 뒤에도 두고두고 들려질 정말 많은 숨은 명곡들도 꼭 대중들에게 더 소개되고 재해석 되어야 합니다.
저는 말예요~
8집에서는 오래된 사진처럼, 한번쯤 아니 두번쯤, 종원에게, 내곁에 있으면 좋겠네
11집에서는 활기찬가, 비가오면 더 좋겠네, 우리는 끝난건데, 오월 이맘때였죠, 이와중에
어쩌면 하나가 안겹칠까요?
성향이 완전 다른걸로~ 그래서 우리는 이루어질 수 없는걸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