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북 영주시에 살고 있는 박현정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서, 또 마굿간의 회원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언니들의 문세사랑에 초등시절부터 문세 오빠 노래 들으며 자랐어요.
그 덕분에 지금까지도 문세오빠 노래로 제 마음을 다스릴 수 있게 되었어요~
사는게 바빠서, 이제서야 마굿간 문을 열어봅니다.
작은 식당을 하고 있어서, 몸이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노후자금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삶을 향하여....
자주자주 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