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 망설임끝에 용기내어 이제야
인사드려요..
친구들과 즐거웠던 날들이
추억이 돋네요.
윤미야, 전화번호를 알수가 없구나~
연락줘~
안녕하세요...
오랜 망설임끝에 용기내어 이제야
인사드려요..
친구들과 즐거웠던 날들이
추억이 돋네요.
윤미야, 전화번호를 알수가 없구나~
연락줘~
찾으시는 윤미가 '최윤미' 맞나요?
경기도 광주에 살고요, 지금은 마굿간 서경원 지역장의 사모님으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ㅎㅎㅎ
제가 전달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