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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16:12 조회수 205

오라버니 방송 시작후

긴 글 구구절절 사연도 남겨보고

문자도 남겨보고

우와~~ 이런..

한번을 안읽어주시네요..ㅋㅋㅋㅋ 

 

아무래도 30여년의 시간을 지나면서

감이 떨어졌나봐요.

그 옛날 사연을 나누고 싶을 때

엽서 한장에 사연 빽빽히 써서 보내면

오라버니 목소리로 전파를 타고 제 이야기가 읽히곤 했는데

아! 그리워라.. 그 시절

 

오라버니 방송을 다시 들을 수 있음에

내 사연 좀 안나오면 어떠리..

하지만

저는 내일도 다시 도전~~ 합니다~~^^

  • profile
    파란하늘 2024.06.11 16:36
    ㅎㅎ 저도 글 재주가 없어 그런쪽에 너무
    약합니다^^ 그냥 저는 소개 안되려니 하고
    편하게 하고픈 얘기하고 듣고 마치는
    스타일입니다 문세형님목소리로
    라디오에 채택되고픈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 계속 두드리면 언젠가
    열리지 않을까요? 정옥님을 응원합니다 ^^
    과거 소개되셨다면 말씀대로 감을 곧
    잡으시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세요 ^^
  • profile
    시나몬제니 2024.06.11 18:05
    넵! 아자아자!
  • profile
    내오랜... 2024.06.11 18:20
    감은 진작부터 잡고있은거 같은데요?
    '엽서 한장에 사연 빽빽히 써서 보내면...'

    예전처럼 엽서 한장사서 빼곡하게 사연써서 보내보세요~
    도착즉시 오라버니 목소리로 전파를 타게 될겁니다.
    꼭 성공하시길...
  • profile
    시나몬제니 2024.06.12 08:35
    아하! 그래봐야겠네요.
  • profile
    청춘 2024.06.11 19:01
    목소리 들을려고 쫑끗하는데 멘트를 별로 안하시는것 같아요~ 아쉬워요 그래도 넘 좋아요
  • ?
    허브향기 2024.06.11 19:29
    ㅋㅋ 오늘방송이 그런가요
    방송이 짫아서리 ㅎㅎ
    대신 오늘밤 축구로 해소해보아요
  • profile
    시나몬제니 2024.06.12 08:39
    선곡들이 너무 좋기한데 팟케스트 들어보면 오라버니 맨트는 약15분 선이니 짧아도 너무 짧아요 ㅠㅠ
  • profile
    이쁘니 2024.06.12 08:23
    미니로 열심히 보냈는데 저도 매일 꽝입니다~~
    마음을 비워야 할듯 해요~~ㅋㅋㅋ
  • profile
    시나몬제니 2024.06.12 08:37
    방송시간이 너무 짧기도해요..
    마음은 비우고
    엽서 한장은 보내볼라구요 ㅎㅎ
  • profile
    샤방곰탱이 2024.06.12 12:00
    저도 미니로 메세지 남기고 문자도 보내고해도...여전히 마굿간 가족들은 패스해주시는 센스이신지 ㅎㅎ
    그래도 11시5분이면 사무실에 전화도 안와요 ,,
    굿~
  • profile
    시나몬제니 2024.06.12 13:58
    저도 방송동안 조용해라~ 조용해라 이러면서 들어요..ㅋㅋ
  • ?
    주모 2024.06.12 13:10
    1시간 후딱 지나가서
    듣기에 집중해요
    댓글쓰고
    문자보내려니
    너무바빠서
    한 가지 이상이
    안되네요
    ㅎㅎ
  • profile
    시나몬제니 2024.06.12 14:00
    네..처음에 저도 정신이없고 집중이 안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시작 전에 미리 써 놨다가 시작하면 복붙을 해요.. ㅎㅎ
  • profile
    윤윤맘 2024.06.12 13:58
    저도 이름 불리거나 말거나 제 할말만 하고 있어요. 서로 관심없는건 마찬가지인듯 이러믄서... 속마음은 제발 제 이름좀 봐달라구요 외치고 있습니다. 언젠간 인형의 꿈이 이루어질 날을 기다리며... 내일은 인형의 꿈 신청해 볼랍니다. 한걸음뒤에 있는 나는 못보시는 오라버니에게 하고픈 말
  • profile
    시나몬제니 2024.06.12 14:01
    ㅋㅋㅋ 폭풍공감.. 우리 엽서 한번 보내봐요.. 그 때 그시절 그 감성으로..
  • ?
    문세와현 2024.06.12 14:38
    문세 오라버니 목소리좀 더 들을까하고 귀를 쫑긋해봐도 집중을 할수가없어요~~~근무중이라^^
  • profile
    시나몬제니 2024.06.12 15:26
    ㅎㅎ
    그래서 저는
    팟캐스트로 한번 더 들어요..
  • profile
    빅토리최 2024.06.12 17:04
    저두요~ 일부러 마굿간식구들은 채탁 안해주시나? 싶을 정도로 아주 빠른 pass~~
    그래도 매일 미니로 글 올려댑니다~
  • profile
    시나몬제니 2024.06.12 18:36
    언젠가 정주님 이름도 불릴날을 기대하며 그 날이면 같이 기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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