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벌써 나이가 25이네요ㅎㅎ예전에 제가 어린마음에 쓴글을 우리 마굿간 회원분들께서 너무 친절하고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항상 감사했는데 시간이 벌써 많이 지났네요....그럼에도 저는 아직까지도 이문세 형님 콘서트도 가고 문세형님을 너무너무 좋아하고있답니다^^ 오늘도 아카이브k라는 프로를 보다가 이영훈 선생님 얘기가 나와서 정말 많은 눈물을 쏟았네요ㅠㅠㅠㅠ문세형님 노래는 지금들어도 정말 너무 좋고 덕분에 인생이 행복함을 느낍니다! 회원님들 모두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와우~스물다섯
따뜻한 음악과 함께
따뜻한 20대 꾸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