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생 때 가수 이문세의 노래를 듣고 그 때부터 노래 잘 하는 좋은 가수라고 생각하고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인생을 살아내면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문세님의 노래가 마음 깊이 와 닿고 더더욱 좋아져서
생애 처음으로ㅎ 팬카페라는 곳에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97% I형이라서 활발하게 활동하진 않겠지만, 종종 들어와서 남기신 글 읽고 공감하도록 애써 보겠습니다. ㅎㅎ
감성 코드가 통하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