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많에 글을 써보네요^^
떡국은 드셨지요 2023년 토끼해...
올해는 토끼처럼 깡충깡충 뛰는
그런 바쁜 한해 되었으면 좋겠어요ㅋ
예전생각도 나고 10살때가생각나요
그때는몰랐는데 제일 행복했던때가 아닌가....
지금도 내가 10살인거같은 하며
문득 나도 옜날 사람이구나ㅎㅎ
생각해보면 한시대를 여러분들과같이
좋은분들 내 가족들 주위분들 마굿간
가족분과 똑같이 내가 아는분들 만난게
이시대 만난것이 참 좋은분들 이었구나
세삼 느끼게됩니다 어느 가수분의노래
긴가사 ''지난날" 이란 노래가 생각도 나고
인사가 좀 늦었지만 마굿간 가족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