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때 친구가 불렀던 노래 들으며
옛사랑...
그대와 영원히...
문세님의 노래를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제 스승님 음악회에서
앵콜송으로 사랑이 지나가면을 들으며
푸~욱 빠지기 시작해서
이제는 문세님 컨서트 가면
정말 어??!! 내가 이노래도 아네ㅋㅋㅋ
할 정도로~^^;;;
가끔 문세님 SNS에 마굿간이 등장해서
알고는 있었지만
2년전 군포 지난주 안산 컨서트 다녀오고
알람까지 맞춰놓고 매일 라디오를 들으며
제가 이렇게 마굿간 가입까지 하게 될 줄
정말 몰랐네요~^^
서울에서 회사 다니며 6살 딸아이를 키우며 사는
82년생 정보경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