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겨울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신곡을 매일 들으며 스트리밍 매일 돌리고 있다보니 딸이 또 슬그머니 선물을 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라고 자기가 써봤다며 신곡 제목을 적은 엽서을 주네요
새 앨범도 대히트 하시고 공연도 대성공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 어미의 마음이 보였나 봅니다
이 겨울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신곡을 매일 들으며 스트리밍 매일 돌리고 있다보니 딸이 또 슬그머니 선물을 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라고 자기가 써봤다며 신곡 제목을 적은 엽서을 주네요
새 앨범도 대히트 하시고 공연도 대성공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는 어미의 마음이 보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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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없는 저는 누구한테 써 달라고 해요?
그 동안은 아들 둘에 만족 했는데
이 나이에 딸을 나을(?) 수도 없고
전 그냥 언니 엽서 보며
침(?) 만 흘리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