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도 안남았네요
얼마전 도착한 티켓을 보니
그리고 형님의 싸인 저 캐릭터 !
중학생때 야외 모자에 받은 적이 있죠 ㅎ
그 모자를 아끼다 아끼다 누렇게 변하였지만
결국 이사하고 결혼과 함께 사라져버린 ..
하지만 그 싸인은 나의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죠
다시보니 참 마음 저 깊은 곳에서 아련하게 올라오네요
다음주 기대 됩니다.
요즘 전집 듣기를 다시 하면서 진짜 히트곡 많네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달고 달았던 학창시절의 노래라 모두가 히트곡 이네요
다음주를 기다리며...
모든거 다잊으시구 그날만큼은
맘껏~!즐기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