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이문세님의 노래를 듣고 자라며, 이제 아이들이 크고나니 문득 공연을 가고싶다는 마음에
작년 올림피공원 씨어터 인 더 파크 공연과 어제 봉평 공연도 우리 짝지와 보고왔습니다.
어제는 규모가 아담하니 이문세님을 가까이서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연장 무대
항상 팬들을 위해 웃어주시는 이문세님
안녕하세요.
어릴때부터 이문세님의 노래를 듣고 자라며, 이제 아이들이 크고나니 문득 공연을 가고싶다는 마음에
작년 올림피공원 씨어터 인 더 파크 공연과 어제 봉평 공연도 우리 짝지와 보고왔습니다.
어제는 규모가 아담하니 이문세님을 가까이서 볼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공연장 무대
항상 팬들을 위해 웃어주시는 이문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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