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작년에 마굿간에 가입하고 첫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처음으로 문자로만 인사드렸던 두분을 뵙고 인사드렸는데 좀 어색하네요.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생각지도 않은 선물을 받았네요. 마굿간에서 준비해주신 선물과 미리 주문했던 커피도 받았네요.
(두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제가 잘못받아온듯... 쩝)
박스는 보관해야할듯 하네요.
그리고 포토카드 신청도 해서 회원분께 받았네요. 저도 사진을 드렸어요. 엄유숙님 감사해요.
공연을 단관이라고하나요 처음으로 봤는데 야외공연하고는 또다른 느낌이네요.
올해는 서울 공연이 다 인건가요? 좀 아쉽네요.
어제 사진 들고 저에게 건너시는
손길이...모습이 마치 소녀?? 같으신거
아실련지요~ㅎ(감동)
감사합니다~! 저도 잘간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