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등빈둥하기 싫어서 발걸음을 회사로 옮겼습니다.
여느 때 같으면 늦잠 아점..이었겠지만
라디오땜에 삶의 패턴도 살짝 바꾸어봅니다.
조용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
아름다운 선곡들~~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마굿간식구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셔요^^
빈등빈둥하기 싫어서 발걸음을 회사로 옮겼습니다.
여느 때 같으면 늦잠 아점..이었겠지만
라디오땜에 삶의 패턴도 살짝 바꾸어봅니다.
조용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
아름다운 선곡들~~
참 감사한 하루입니다~
마굿간식구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셔요^^
문세형님의 목소리와 멋진 선곡들
55분이 금방가네요 ^^
반복해서 또 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