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경식님의 글을 읽고 가슴이 찡한 날이었습니다.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저역시 힘들고 어려웠을떄 이곳 마굿간으로 온것 같습니다. 비록 피를 형제는 아니지만 이곳에 머무시면서 마굿간식구들과 지내보시면 많은 힘을 얻으실겁니다. 글고~~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자게나 지역방에 올려진 지나간 글들을 읽어보시면 재미있으실거니까 제~~말이 진짜인가?거짓인가? 꼬옥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굿간에 머무시는 시간 만큼은 모든 근심걱정 내려 놓으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지난 시간들을 돌이켜보니 저역시 힘들고 어려웠을떄 이곳
마굿간으로 온것 같습니다.
비록 피를 형제는 아니지만 이곳에 머무시면서 마굿간식구들과
지내보시면 많은 힘을 얻으실겁니다.
글고~~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자게나 지역방에 올려진 지나간
글들을 읽어보시면 재미있으실거니까 제~~말이 진짜인가?거짓인가?
꼬옥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마굿간에 머무시는 시간 만큼은 모든 근심걱정 내려 놓으시고 많이 많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