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첼 시절에 마굿간에 왔다갔다 하다 드디어 이곳 마굿간에 왔습니다. 그동안 아이돌보느라 시간내기 어려웠는데 이제 문세오라버니 맘껏 볼 수 있어 부랴부랴 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