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내기 가입 인사 드립니다.
문세 오빠 노래와 별밤을 들으며 성장했는데
11월20일 너무도 그리워 하던 오빠 공연을 신랑과 함께
사이드 자리였지만 맨 앞자리에서 보게 되고
앵콜송 붉은 노을을 문세오빠가 넘긴 마이크로 신랑이 함께 노래 부를 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너무 행복한 추억에 감동하며 여기저기 오빠 발자취를 찾고 있는 팬입니다.
이 까페를 우연히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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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기억납니다^^
붉은노을!!앵콜!!
방갑구요..오늘두 행복가득한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