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중반, 중학교 시절 이문세 오라버님이 노래를 듣고 성장한 감성이 풍부한 두 아들 엄마입니다.
지금은 40대 중반의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이문세님의 노래를 들으면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 같은 느낌에 행복해집니다.
최근 판듀에서 김윤희양과 듀엣으로 부른 곡이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매일 유투브로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이문세 님의 표정, 목소리, 온몸으로 연기하듯 노래하시는 모습에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잊고 살았던 저의 소녀 시절 감성을 살아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우리 곁에서 노래해주세요.
기회가 되면 꼭 콘서트에 가고 싶어요. 수원콘서트 내년에 꼭 와주세요
사랑합니다.^^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아~*판듀에서..문세오빠와 윤희소녀
진짜루 대박이었던것 같아요^^
방갑구요..이안에서 행복한나날들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