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가입하여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올해로 42세 이며 현재 태국 페낭에서 engineer로 근무중입니다.
국내에서도 문세형님의 노래 자주 듣다가 해외에서 힘들때 마다
제게 위로와 안식이 되어 주는 노래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국내 휴가때 시간이 맞으면 행사에 반드시 참석 하겠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가입하여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올해로 42세 이며 현재 태국 페낭에서 engineer로 근무중입니다.
국내에서도 문세형님의 노래 자주 듣다가 해외에서 힘들때 마다
제게 위로와 안식이 되어 주는 노래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국내 휴가때 시간이 맞으면 행사에 반드시 참석 하겠습니다!!!
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쵸...문세오빠의 노래는
언제나..항상..변함없이. .
우리들의 맘에 위로와 위안과 기쁨과 희망을 주는~*
타국에서 항상 조심!조심하시구요..
행복가득한날들만 쭈~~욱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