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공간이 있다는 걸 이제서야 알게 됐어요!
2009년쯤 심적으로 힘들었었는데
라디오를 좋아해서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를 듣게 되었는데요.
그때 큰 위로와 힘을 받았던 소녀팬입니다!!
라이브로 기타 연주하시면서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을
불러주셨던 걸 잊을 수가 없습니다ㅠㅠ
그럼 앞으로도 여기 마굿간에서 더 좋은 기억들을
쌓았으면 좋겠어요!! 잘 부탁 드려요^^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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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세짱♡오빠님의 마굿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그쵸~살아가면서 심적으로 힘들때는
노래로 위안받기도 하고 라디오로 위로 받기도 하구
좋은책 읽으먼서 마음을 가다듬기도 하고..그러면서 힘든 시기를 보내곤 하죠..
잘오셨구요~^^12월 마무리 잘하시구 2018년엔 더욱더 좋은일들만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