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줍게 인사드립니다 ㅎ
저의 젊은날은 문세 오빠랑 같이였습니다 나름 아픈 청춘이였던때 오빠노래가 위로가 되었답니다
오빠콘서트 언젠가는 꼭 보리라는 생각을 가지던중 작년 콘서트 티켓 성공해서 설렘으로 기다리다 취소되공 지난 수성콘서트 드뎌 보게 되었답니다
젊은날 보았던 오빠의 모습을 생눈으로 생귀로 듣게되어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오빠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않은 모습이였어요
회원가입을 하면 좀더 오빠의 소식을 알지 않을까 싶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꾸벅
환영합니다^^
한살한살..나이는 들어가도
맘만큼은 소녀로.^^
이안에서 국민가수 문세오빠♡함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