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쯤 문세 오라버니 홈페이지가 이사했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 잠시 잊고 있었는데....
마굿간은 이렇게 잊지 않고 문자까지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잠시 들러서 회원 가입만 하고 홈페이지도 둘러보지 못했는데..
어제 다나의 문자를 받고.....
정말 오랫만에 마굿간 홈페이지에 다시 들어왔습니다.
어느새 11기 운영자 선거가 진행중이었고....
정말 감사하게도 저에게도 투표권이 주어져있더군요...
아주 소중한 한표..... 소중하게 행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프리챌의 자료들이 많이 없어진듯해서 마음이 좀 아프지만....
이곳에서 또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추억을 쌓아나가야겠네요~~
마굿간을 위해 늘 애쓰시는 마굿간 운영진과 가족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리며....
조만간 좋은 자리에서 얼굴 뵐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난 아무도 문자같은거 안넣어주던데 -.=
그래도 꾸역꾸역 물어물어 찾아오느라
똥좀 샀지 ^^
반갑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