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3 수험생이라 정신없어 매일 챙겨 듣지는 못하고
공부하다가 가끔 생각나면 청취하곤 하는데요
오늘 mini로 메시지 남기고 라디오 듣고 있는데
사연이 소개가 되더라구요..
공부하는 도중에 깜짝 놀랐네요
사연 읽어주신 가수님 감사합니다 :)
덕분에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마굿간 식구들도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마굿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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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공연 티켓오픈 8-7(수) 이었네요^^
그힘받아 공부도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