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세월이 이렇게 마냥 흘러가는게 너무 아쉬워서 아니 무료해서 (배부른 소리 같지만)
제 나름데로 목표를 세웠답니다 ...제가 제일 잘할수 있는일을 생각해보니
주방에서 칼을 들고 요리할때가 가장 즐거운거 같아서 (저 칼든 여자예여)
올해 요리사 자격증 두개를 따자...목표를 정하고 .........
6월 27일 9시 한식요리사에 합격했답니다 ...
다음주 월요일부터 양식 배우는데 홀가분하네여 ...
올해 목표 반을 달성했네여..앞으로 밥만 잘하면 되겠어여
즐거운 하루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