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문세형뉨이 직접 부르고 계신건 아니지만, 콘서트7080에서 방금 jk김동욱이 옛사랑을 부르고,
지금은 ...허각의 가로수 그늘 아래~^~^
비록 형님이 직접 부르시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좋은데요~? ^^
가을운동회를 마치고 ~ 몸살로 한 이틀 앓아 누웠다가~ ^^;;
깨어나 보니 꿈인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물론 좋은 분들 만나 넘 반갑고 친근한 그런 느낌이었죠~ ^^
게다가 골키퍼로 저희 조랑말팀의 첫 승까지 안겼으니깐~ ㅋ나름 감동의 운동회 라고 할 수 있었죠~ㅎㅎ
(아~~ 전 탁구보다 축구가 더 맞나 하는 의구심까지~들었다는~ㅋ)
많이 반가웠고~ 따뜻하게 반겨주셔서~고마웠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
늦었지만 이제라도 인사드려요~
이제 자주 들려 소식도 전하고~ 함께 할께요~~
다들~ 행복한 가을 보내세요~~ 스마일~(^___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