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께서 저를 찾아오셨습니다.
너무 놀라서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ㅋㅋㅋ
"연락하면 밥 사준다며~ㅎㅎ" 하며 빙긋 웃으십니다.
[창원 공연 오심 연락하세요~ 맛난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쪽지를 보냈었는데
쪽지 보고 일부러 연락 하신거라며 이뿐 웃음 날려주십니다^^
그렇게 행복함 가득안고 눈을 떴는데~
아!!!!!!!! 꿈이었어요!!!!
아~까비!!
오늘 로또 살까봐요~ 하하하~ ^0^
아무꿈에나 나타나시지 않는다는 ..ㅋㅋㅋ
으~~부럽다~~~
꿈으로 간직하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