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평안 하셨지요~~~ ^^
또 이렇게 다 잊지않았을까 하는 시점에서 생존인사 드려요~ ^^
아들이 재수하고 있는 시기라 정말 조용히 살고 있습니다.
재수가 본인도 힘들지만 가족도 참 힘드네요. ^^;
그래도 열심히 오라버니께 안테나를 세워서 신곡소식과 방송소식에 못 참고 뛰쳐나왔어요.
저는 당분간도 잠수를 타고 도둑고양이처럼 슬그머니 왔다가겠지만 곧 좋은날이 오겠지요.
공연장에서 소풍에서 허브나라에서 꼭 만나자구요.
건강들 잘 챙기고 우리 오늘 유퀴즈 같이봐요. ^^
원하는 좋은결과잇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