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돌아왔습니다.
결국 어디에도 못 갔습니다.
떠나겠다하고 다음날 담이 들었는지 목을 움직이지 못해서 한의원으로 가야했답니다. ㅠ.ㅠ
어제 겨우 바람부는 바다에서 파도를 보고 어두운 산 정상에서 시내 야경을 보는것으로 마무리.
오늘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저의 자유도 끝.
자고싶을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먹고 싶을때 먹을 수 있는 자유.
언제 다시 누릴 수 있을지...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결국 어디에도 못 갔습니다.
떠나겠다하고 다음날 담이 들었는지 목을 움직이지 못해서 한의원으로 가야했답니다. ㅠ.ㅠ
어제 겨우 바람부는 바다에서 파도를 보고 어두운 산 정상에서 시내 야경을 보는것으로 마무리.
오늘 아들이 돌아왔습니다.
이제 저의 자유도 끝.
자고싶을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때 일어나고 먹고 싶을때 먹을 수 있는 자유.
언제 다시 누릴 수 있을지...
자유를 맘껏 만끽하시고 계신줄알았는데...
아픈거 빨리 완쾌하시고요.
자유는 다음기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