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심심해요 이러다 몇탄까지 가는것 아닌가요 ?.....
아침에 일어나니 약간의 이슬비가 왔나봐요 지금은 날씨만 흐리네요
기분이 꿀꿀하고 .....
아침밥 먹으면서 아침마당을 시청하고 있는데 노래자랑을 합니다
어느팀이 문세오빠 노래 이세상 살아가다보면 부르는데
듣는순간 이생각 저생각 ... 역시 오빠노래 명곡 그저 좋 ~~~~~ 다 라는느낌 ㅎㅎ
저하고 데이트 하실분 여성분 남성분 대환영임다
지하철 4호선 2번출구 에서 만날까요 ??? 어느역인지 시간은 저에게 전화 콜~~~콜 ㅋㅋㅋ
몇년전에 4학년 되기도 전에 며누리가 생겼어요 물론 조카 며누리지요
그리고 나서 아이가 태어나서 돐이라서 축하해주러 갔습니다
조카가 아이한테 그럽니다 ㅇㅇ야 할머니야 할머니 하면서 저에게......ㅠㅠ 아 ~~~~~쥐구멍 이라도
숨고싶은 심정........그래서 니가 날 할머니로 만드는구나!!!!!! 그리고 둘째도 태어났구요 ....
그런데 그조카의 남동생이 있습니다 12월초에 장가간다고 하네요 ㅠㅠㅠ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그래서 며누리 2명이 생기네요........
문세오빠두 아직 할아버지 안되셨는데... 여러분 30세에 할아버지 할머니 되신분 계신가요?????
전 너무 억울해요 ㅠㅠㅠㅠㅠ
잘 못 이야기 했다가는 뭐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ㅋㅋ
나이와 상관 없이 할머니가 되셨지만...ㅋㅋ 어쩌겠습니까?!! 받아들여야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