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구경만 하면서 글을 읽고 있는데
오빠와 형님, 심지어 스스로 오빠라 칭하는 글을 보며
회비도 없고, 가족같고, 자유스런 분위기 이지만 '오빠'라는 호칭이 마치 무언의 압박같은. 하.하.하
오빠,라고 하기에는 뭐랄까.
음...
난 아직 어리거든요;;;;
농,이구요~
그냥 식곤증에 시달리며 몇글자 써봅니다~
오빠~는 어쩐지 좀 닭살스럽지만 이문세오빠는 할 수 있어요! ^^
모락모락 잠 오는데 잠 확 깨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요리조리 구경만 하면서 글을 읽고 있는데
오빠와 형님, 심지어 스스로 오빠라 칭하는 글을 보며
회비도 없고, 가족같고, 자유스런 분위기 이지만 '오빠'라는 호칭이 마치 무언의 압박같은. 하.하.하
오빠,라고 하기에는 뭐랄까.
음...
난 아직 어리거든요;;;;
농,이구요~
그냥 식곤증에 시달리며 몇글자 써봅니다~
오빠~는 어쩐지 좀 닭살스럽지만 이문세오빠는 할 수 있어요! ^^
모락모락 잠 오는데 잠 확 깨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도 지금 잠이 와서 커피 들고 마굿간에 와 있고요~~
여기요~~저기요~~누구님 하는 것보다
오빠.형님.언니라는 호칭이 정겨운것 같아요~~^^
금방 친해질수도 있고요~~
정연이도 조금 있으면 익숙해질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