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동아마라톤이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항상 마라톤 전날은 흥분도되고, 설래고 걱정도 많이 되곤 하는데, 이번 대회는 그렇지 않네요..
다른 사람을 위해 함께 뛰어준다는 페이스 메이커로 4시간 정도 뛸생각 입니다.
과연 뛸수 있을까? 항상 걱정은 됩니다.
어제는 축구를 하고 내일은 마라톤...
내일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잘 할지 걱정입니다.
함께 뛰는 사람을 위해 끝까지 달려 볼랍니다.
완주를 위하여...
드디어 동아마라톤이 내일로 다가 왔습니다.
항상 마라톤 전날은 흥분도되고, 설래고 걱정도 많이 되곤 하는데, 이번 대회는 그렇지 않네요..
다른 사람을 위해 함께 뛰어준다는 페이스 메이커로 4시간 정도 뛸생각 입니다.
과연 뛸수 있을까? 항상 걱정은 됩니다.
어제는 축구를 하고 내일은 마라톤...
내일 마라톤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잘 할지 걱정입니다.
함께 뛰는 사람을 위해 끝까지 달려 볼랍니다.
완주를 위하여...
잘하실거같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