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2018년에 봤던 공연들이 나와서 한참을 눈물을 뺐어용 8월에 사고로 남편을 보내고 맘달래느라 애쓰는데 문세 오빠 노래가 많이 위로가 되었지요 이젠 사람들도 만나고싶고 좋아하는 오빠 얘기로 정신놓고 수다도 떨어보고 싶지만 신년회 참석 자격이 미달이군요 ㅜㅜ
남편이랑 2018년에 봤던 공연들이 나와서 한참을 눈물을 뺐어용 8월에 사고로 남편을 보내고 맘달래느라 애쓰는데 문세 오빠 노래가 많이 위로가 되었지요 이젠 사람들도 만나고싶고 좋아하는 오빠 얘기로 정신놓고 수다도 떨어보고 싶지만 신년회 참석 자격이 미달이군요 ㅜㅜ
내년엔 행사가 좀 더많을테니..
오프라인 모임 먼저 참여해주세요.